간단 요약
- JP모건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논의가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과 감독 권한을 둘러싼 이견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입법과 클래리티법 후속 논의가 지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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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둘러싼 협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 논의가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JP모건은 클래리티법을 둘러싼 쟁점이 2~3개 수준으로 좁혀졌고,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과 감독 권한에 대한 이견도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은 클래리티법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 당초 미국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에 대해 꾸준히반대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은 최근 제안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이 암호화폐 업계는 물론 전통금융 산업의 지지도 확보할 가능성이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도 미 상원 관계자를 인용해 클래리티법 논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단 변수는 남아있다. JP모건이 꼽은 주요 변수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을경우 암호화폐 관련 입법의 우선순위가 낮아져 클래리티법 후속 논의도 덩달아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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