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스트레치 배당 '월 2회 지급'으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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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자사 우선주 스트레치(STRC)의 배당 지급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스트레치는 배당 기준일 전후로 유동성자금 조달 속도가 급증한 뒤 급격히 둔화되고 배당락일에는 평균 0.45달러 하락 후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스트래티지는 배당 주기 변경을 통해 가격 변동성 완화, 월별 유동성 분산, 배당락 충격 축소, 투자자 진입·이탈 기회 확대, 배당 재투자 속도 개선과 함께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속도를 높여 보통주의 주당 비트코인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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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가 자사 우선주 스트레치(STRC)의 배당 지급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한국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공시를 통해 스트레치의 배당 지급 빈도를 '월 2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6월 8일 주주 승인을 받게되면 통과될 전망이다.

이는 월 1회 배당 구조에서 나타나는 거래 패턴 왜곡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실제 스트레치는 배당 기준일 전후로 유동성과 자금 조달 속도가 급증한 뒤 급격히 둔화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은 "스트레치는 배당락일에는 평균 0.45달러 하락했다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 측은 "이번 안건이 승인될 경우 스트레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월 2회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 상품이 될 것"이라며 "배당 주기 변경을 통해 ▲가격 변동성 완화 ▲월별 유동성 분산 ▲배당락 충격 축소 ▲투자자 진입·이탈 기회 확대 ▲배당 재투자 속도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트레치를 향한 수요가 증가하면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속도를 높여, 스트래티지 보통주의 주당 비트코인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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