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중단 수준으로 급감해 에너지 시장 불안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의 통제 조치 재강화로 유조선 이동이 위축되며 유가와 가스 가격이 다시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해협 통제 완화 여부와 협상 진전이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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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중단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협 개방 기대가 무너지며 에너지 시장 불안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주말 동안 이란과 미국의 발언으로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며 유조선 이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유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이란이 입장을 번복하고 통제 조치를 재강화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현재는 소수의 원유 및 가스 운반선만 제한적으로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박 이동은 특정 항로로 제한되거나 불규칙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추적도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면서 유가와 가스 가격이 다시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는 모습이다.
향후 해협 통제 완화 여부와 협상 진전이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