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유동성 축소로 비트코인이 단기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러셀 톰슨 힐버트 그룹 CIO는 글로벌 유동성이 최대 25%까지 축소될 수 있다며 위험자산 상승세 지속이 어렵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경우 연말 상승세 재개와 2027년 신고가 경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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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글로벌 유동성 축소 영향으로 단기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중장기 상승 가능성은 유지된다는 평가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셀 톰슨 힐버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글로벌 유동성이 최대 25%까지 축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더라도 정책 지원이 없다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상승세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일부 금융 부문에서는 유동성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전반적인 긴축 기조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톰슨은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경우 연말 상승세 재개와 함께 2027년 신고가 경신 가능성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단기 유동성 환경과 정책 방향이 가격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