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보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현재 새로운 협상 계획은 없으며 데드라인이나 최후통첩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상반된 메시지가 협상 진전 기대와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으며 향후 실제 회담 성사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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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2차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동시에 협상 계획을 부인하는 등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중재국에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대표단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달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재 새로운 협상 계획은 없다"며 데드라인이나 최후통첩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역시 "이란은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미국에 대한 깊은 불신을 재차 강조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핵 문제와 제재,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양측 입장이 엇갈리며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상반된 메시지가 협상 진전 기대와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실제 회담 성사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