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저스틴 선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신의 WLFI 토큰을 부당하게 동결하고 권리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선은 프로젝트 측이 토큰 동결 해제와 거버넌스 투표 권한 복원을 거부해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다른 초기 투자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그는 토큰 무기한 락업과 일부 자문 물량 소각을 포함한 신규 거버넌스 제안이 커뮤니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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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상대로 토큰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21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자신의 X를 통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토큰 보유자로서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프로젝트 팀이 자신의 토큰을 부당하게 동결하고, 거버넌스 투표 권한을 박탈했으며, 토큰 소각까지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조치는 정당한 근거 없이 이뤄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알게 된다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은 그간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시도했지만, 프로젝트 측이 토큰 동결 해제 및 권리 복원을 거부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초기 투자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4월 15일 공개된 신규 거버넌스 제안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제안은 조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토큰을 무기한 락업하고, 일부 자문 물량의 10%를 소각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선은 "이 제안은 커뮤니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토큰이 동결된 상태로 인해 해당 안건에 대한 투표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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