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갈등에서 협상에 서두르지 않겠다며 압박 기조 유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이란의 군사 능력 약화와 지도부 흔들림을 언급하며 이란의 전략적 입지 악화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 협상 타결보다 압박 유지에 무게를 두는 신호로 보고 협상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여부를 주요 변수로 꼽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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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갈등과 관련해 협상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압박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갈등을 서둘러 끝내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은 미국 편에 있으며, 이란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란의 군사 능력은 크게 약화됐고, 지도부 역시 흔들리고 있다"며 이란의 전략적 입지가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어떤 합의도 미국과 동맹, 그리고 글로벌 안정에 명확히 부합할 때만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협상 타결보다 압박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향후 협상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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