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유엔 대표부가 자국은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이 아니며 이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권한을 주장하며 안보 위협 대응과 항행 보호를 위한 비례적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해협 통제권과 국제법 해석 갈등이 에너지 수송과 글로벌 공급망, 향후 군사 대응과 항로 안정성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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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관련해 국제법 적용을 부인하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해상 주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유엔 대표부는 자국이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당사국이 아니며, 해당 규정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권한을 주장하며, 안보 위협 대응과 항행 보호를 위해 "비례적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페르시아만에서 발생하는 모든 혼란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며, 워싱턴이 해상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란은 지역 안정 회복을 위해서는 대이란 공격 중단과 주권 존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해협 통제권과 국제법 해석을 둘러싼 갈등이 에너지 수송과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군사 대응과 항로 안정성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