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이 물러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회에서 과반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케빈 워시가 추가로 임명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이사회 내 영향력이 확대되며 과반 구성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연준 이사회 구성 변화가 향후 금리 정책과 통화정책 방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인사 구조 변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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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물러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회에서 과반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통화정책 권력 구조 변화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연준 이사회에서 양당 대통령 모두에게 임명된 인사는 파월 의장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월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사로 임명했으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으로 지명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임명한 인물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미셸 보우먼, 크리스토퍼 월러 등을 임명한 상태다.
여기에 케빈 워시가 추가로 임명될 경우 이사회 내 영향력이 확대되며 과반 구성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연준 이사회 구성 변화가 향후 금리 정책과 통화정책 방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인사 구조 변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