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했으며 에너지 가격이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며 당장 금리 조정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 파월 의장은 중동 상황이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정학 리스크가 경제 전망과 향후 금리 경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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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도 정책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다"며 당장 금리 조정 필요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또한 "중동 상황이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정학 리스크가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월은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을 약 3.5%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상승이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과 지정학 변수 반영이 향후 금리 경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 정책 유지 기조 속에서도 데이터 의존적 대응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