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은 유가 상승의 경제 영향이 미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다만 유가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 경제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 장기화 시 인플레이션과 소비에 부담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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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유가 상승의 경제 영향에 대해 미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장기화 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유가 충격은 유럽과 아시아보다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구조 차이로 인해 미국 경제의 충격 흡수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상황이 더 오래 지속되면 훨씬 더 큰 영향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영향을 주더라도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소비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에너지 가격 흐름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