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금리 인하보다 더 높게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약 11%로 같은 날 초 5%, 전일 0% 수준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인하에서 동결·인상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과 연준 발언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금리 인하보다 더 높게 반영하기 시작했다. 통화정책 기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약 1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날 초 5%, 전일 0%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반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약 2% 수준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낮게 반영됐다.
이 같은 변화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물가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일부 연준 위원들이 완화 기조에 반대했고, 제롬 파월 의장도 향후 관련 문구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인하에서 동결·인상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과 연준 발언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