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행사에 나타난 'AI 미녀'…로맨스 스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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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소셜미디어 사칭 계정이 XRP 라스베이거스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가상자산 사기 스캠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해당 사칭 계정들은 인공지능 AI로 만든 가짜 여성 사진을 이용해 참가자들에게 접근하며 돼지 도살 로맨스 스캠 수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가의 티켓을 구매하고 현장을 찾은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이들이 사칭 세력에게 매력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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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 갈무리
사진=엑스 갈무리

엑스알피(XRP)의 자체 행사 'XRP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방문한 업계 인사들을 노린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프로토스는 소셜미디어(SNS) 사칭 계정이 인공지능(AI)을 악용해 XRP 라스베이거스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스캠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사칭 계정은 컨퍼런스 공식 배너를 배경으로 제작한 가짜 여성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접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도살'은 피해자와 로맨스 관계를 형성해 신뢰를 쌓은 뒤, 가상자산 투자나 기부를 유도해 자금을 가로채는 로맨스 스캠 수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와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인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매체는 "고가의 티켓을 구매하고 현장을 찾은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사칭 세력에게는 이들이 매력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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