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미국 은행들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자체 재무제표 대차대조표에 편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 바젤 자기자본 기준, 글로벌 규제기관 간 조율 등 규제 장벽이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연계 상장지수상품(ETP) MSBT가 거래 시작 6일 만에 1억달러 이상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모두 고객 자율 투자 형태였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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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향후 미국 은행들이 비트코인(BTC)을 자체 재무제표에 편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규제 장벽이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미 올든버그(Amy Oldenburg) 모건스탠리 디지털자산 전략 총괄은 라스베이거스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규제 환경이 이전보다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미국 은행들이 향후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편입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규제와 바젤(Basel) 자기자본 기준, 글로벌 규제기관 간 조율 등 여러 과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비트코인 연계 상장지수상품(ETP)인 MSBT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거래 시작 6일 만에 1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든버그는 특히 해당 자금 유입이 모두 고객 자율 투자(self-directed) 형태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 자산관리 플랫폼 내 자문 서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았음에도 강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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