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데이터 인프라 '케이젠', 토크노믹스 보고서 공개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케이젠은 토큰 발행 이후 시장 지표와 수익 구조를 분석한 토크노믹스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젠의 연간 반복 수익(ARR)은 약 8580만달러,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1억6500만달러로 수익 대비 약 2배 규모라고 전했다.
- 보고서는 비양도성 토큰 rKGEN 보상 구조 하에서 시장 가격 하락 시 보상 가치 감소와 토큰 공급 증가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유통량 구조 리스크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웹3 데이터 인프라 프로젝트 케이젠(KGeN)이 토큰 발행 이후의 시장 지표와 수익 구조를 분석한 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젠의 연간 반복 수익(ARR)은 약 8580만달러로 집계됐다.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1억6500만달러로며, 수익(ARR) 대비 약 2배 규모다.
사업 인프라는 60개국 이상, 약 6190만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핵심은 이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온체인 신원 및 평판 정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데이터는 'POGE(Proof of Gamified Engagement)' 모델을 거쳐 축적되며, 최근에는 이 검증된 사용자 데이터를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토큰 보상 구조의 작동 방식과 한계도 함께 명시됐다. 현재 케이젠은 비양도성 토큰인 'rKGEN'으로 보상을 1차 지급한 뒤 이를 유동 토큰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구조 하에서는 시장 가격 하락 시 보상 가치의 감소와 토큰 공급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유통량 구조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를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시황] 비트코인, 3개월 만에 8만달러 회복…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news/8cbffafa-6bf9-4cbd-88df-8f2d5034982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