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타우루스가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에서 MiFID II 투자 서비스 인가를 받고 EU 토큰증권(STO)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가로 타우루스는 EU 은행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토큰화 금융상품 관련 투자 서비스와 2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타우루스는 도이체방크 등과 이미 협업 중이며 EU 암호화폐 규제인 미카(MiCA) 라이센스 확보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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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타우루스(Taurus)가 유럽연합(EU) 토큰증권(STO)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타우루스는 이날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에서 'MiFID II' 투자 서비스 인가를 받았다. MiFID II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규율하는 EU의 핵심 투자 서비스 규제 체계다.
타우루스는 이번 인가로 EU 은행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토큰화 금융상품 관련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큰화 채권, 펀드 지분, 주식, 구조화 상품의 2차 거래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타우르스는 이미 도이체방크, 클리어뱅크, KBC 등과 협업하고 있다. 타우루스는 EU 암호화폐 규제인 미카(MiCA) 라이센스 확보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세바스티앙 데시모즈(Sébastien Dessimoz) 타우루스 매니징 파트너는 "유럽의 브로커는 모두 MiFID 인가를 받았다"며 "은행 및 금융기관은 이제 타우르스가 모든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