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CIO "스테이블코인, 빅테크 결제 채택이 핵심…4조달러 시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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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메타와 도어대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파일럿이 핵심 사용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빅테크의 결제 채택이 현재 수천억달러 규모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수조달러 수준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씨티그룹은 낙관적 시나리오에서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4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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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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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이 메타, 도어대시 등 빅테크 기업의 결제 수단으로 확장될 경우 수조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도어대시와 메타가 진행 중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파일럿을 두고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사용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빅테크의 결제 채택은 현재 수천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수조달러 수준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3180억달러 수준이다. 다만 씨티그룹은 낙관적 시나리오에서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4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는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조건으로 '실제 사용 확대'를 지목했다. 기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중심 수요에서 벗어나 결제와 송금 등 일상적인 활용이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수억명 단위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형 플랫폼 기업의 참여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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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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