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현물 시장에서 시장가 매수 우위가 다시 나타나며 수급 구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레이 리서처는 현물 테이커 CVD 90일 지표가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며 고래 및 기관 투자자 중심의 매집 흐름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는 시장가 매수 비중 확대와 글로벌 유동성 환경을 기반으로 실제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경우 보다 지속 가능한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현물 시장에서 시장가 매수 우위가 다시 나타나며 수급 구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레이 리서처(Rei Researcher)는 "비트코인 현물 테이커 CVD(누적 거래량 델타) 90일 지표가 중립 구간을 벗어나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다"며 "이는 매수자들이 지정가 주문을 통해 대기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시장가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레이 리서처는 "현물 시장에서 시장가 매수 우위가 나타난다는 것은 단순한 투기적 거래가 아니라 실제 자산을 확보하려는 주요 참여자들의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고래 및 기관 투자자 중심의 매집 흐름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고점 이후 조정을 거치며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이 같은 매수 구조 변화는 의미 있는 전환으로 해석된다. 시장가 매수 비중 확대는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자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통상 상승 추세 초입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또한 그는 글로벌 유동성 환경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완화적 통화 기대와 환율 안정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이 여전히 핵심 성장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이 리서처는 "실제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은 구조가 유지될 경우 보다 지속 가능한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韓 5월 1~10일 수출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이란, 미국 종전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IRNA]](https://media.bloomingbit.io/news/df2e5216-874a-4b5c-b4a3-256dcd19f415.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