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레버리지 아닌 현물 수요 주도 상승…8만8000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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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레버리지보다 현물 수요를 기반으로 상승하며 보다 건전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마르쿠스 틸렌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채굴 기업 주가 상승, 옵션 시장의 긍정적 신호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 틸렌은 거래량 증가와 완만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8만8000달러 목표가는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이라고 내다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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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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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레버리지보다 현물 수요를 기반으로 상승하며 보다 건전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 10x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상승은 레버리지 확대가 아닌 현물 수요가 주도하고 있다"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채굴 기업 주가 상승과 옵션 시장의 긍정적 신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이번 주에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전반을 지지할 두 가지 주요 촉매 요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지표 역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6900억달러로 전주 대비 2.7% 증가했으며, 주간 평균 거래량은 1230억달러로 평소보다 2%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주간 거래량은 353억달러로 평균 대비 14% 증가했고, 이더리움(ETH)은 189억달러로 40% 높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테더(USDT) 시가총액은 1896억달러로 소폭 증가했으며, 거래량은 평균 대비 16%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틸렌은 "거래량 증가와 완만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8만8000달러 목표가는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이라며 "현재 구조는 상승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흐름"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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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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