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수수료 혜택 공시 본격화…닥사 "투명한 공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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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고액 이용자 대상 수수료 할인·쿠폰 제공 내역 공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공시 대상은 최근 5개 사업연도 합산 10억원을 초과하는 수수료 할인·쿠폰 등 재산상 이익이라고 밝혔다.
  • 닥사는 거래소별 공시 기준 해석 차이를 인정하며 모범규준 개정안을 포함해 보다 투명한 공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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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AXA
사진=DAXA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고액 이용자 대상 수수료 할인·쿠폰 제공 내역 공시를 시작한 가운데 거래소별 공시 기준과 적용 방식에 일부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의 광고·홍보 행위 모범규준' 제정 과정과 관련한 이사회 회의록, 속기록, 업체별 의견서 등을 별도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모범규준은 지난해 7월 제정됐으며 거래소들이 특정 이용자에게 제공한 재산상 이익 내역을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대상은 최근 5개 사업연도 합산 10억원을 초과하는 수수료 할인, 쿠폰 등 혜택이다.

다만 첫 공시 과정에서 거래소별 기준 적용 방식에 일부 차이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닥사는 "재산상 이익 제공에 대한 각 구성원 관계사별 해석상의 일부 차이가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범규준 개정안을 포함해 보다 투명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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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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