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피털B가 사모 발행을 통해 약 1780만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달 자금으로 약 182BTC를 추가 매입하면 캐피털B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125 BTC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이번 자금 조달에는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이자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과 프랑스 자산운용사 토밤(TOBAM) 등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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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반 비트코인(BTC) 비축 기업 캐피털B(Capital B)가 약 178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조달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캐피털B는 사모 발행 방식으로 1520만유로(약 178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BSA 주식 2300만주를 주당 0.66유로에 발행했으며 각 주식에는 신주인수권 4개가 함께 부여됐다.
캐피털B는 모든 신주인수권이 행사될 경우 약 9910만유로(약 1166억달러) 규모 추가 증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순조달 금액 약 1440만유로(약 1700만달러)를 비트코인 재무 전략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자금과 합산할 경우 약 182BTC 추가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캐피털B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125 BTC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이자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과 프랑스 자산운용사 토밤(TOBAM) 등이 참여했다.
거래 완료 이후 아담 백은 캐피털B 지분 13.43%를 보유하게 된다. 아담 백이 자문하는 블록스트림 캐피털 파트너스(Blockstream Capital Partners)의 지분율은 기존 15.63%에서 14.42%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사모 발행 거래는 이르면 오는 13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캐피털B는 앞서 '더 블록체인 그룹(The Blockchain Group)'이라는 사명으로 운영됐으며 지난해 7월 비트코인 재무 전략 중심 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현재 사명으로 리브랜딩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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