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OSMO가 하루 만에 200% 급등하며 한때 0.128달러를 기록한 뒤 0.10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글로벌 현물 거래량 1억7500만달러 중 빗썸 30%, 바이낸스 22.4%, 파이오넥스 1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온체인 자금 흐름, 디파이 지표, TVL,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등에서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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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오스모시스(Osmosis)의 네이티브 토큰 OSMO가 하루 만에 200% 넘게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한국 거래소 중심 현물 거래량 급증이 가격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OSMO는 지난 24시간 동안 한때 0.128달러까지 오르며 200% 이상 상승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현재는 0.10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는 OSMO 선물 거래 지원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다. 다만 현물 거래량은 급증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 기준 지난 24시간 글로벌 OSMO 현물 거래량은 약 1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빗썸 거래 비중은 약 30%(5558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바이낸스가 22.4%(4000만달러), 파이오넥스(Pionex)가 13%(2342만달러)를 차지했다.
다만 온체인 자금 흐름과 디파이 지표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바이낸스 OSMO 현물 시장 순유입 규모는 약 13만2700달러 수준에 그쳤다.
디파이라마(DefiLlama) 기준 오스모시스 DEX의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124만달러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발생 수수료는 18달러에 불과했다. 네트워크 총예치자산(TVL),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자금 유입 규모 등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