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210만달러로 전년 동기 70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샤프링크의 현재 ETH 보유량은 87만2984ETH, 누적 스테이킹 보상은 1만8800ETH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 샤프링크는 1분기 순손실 6억8560만달러는 ETH 가격 변동에 따른 미실현 손실과 손상차손에 따른 장부상 평가 손실일 뿐 ETH 보유량은 감소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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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무 전략 기업 샤프링크(Sharplink)가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ETH 보유량 확대를 이어갔다. 회사는 기관 대상 온체인 수익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샤프링크의 현재 ETH 보유량은 87만2984ETH로 집계됐다. 누적 스테이킹 보상 규모는 1만8800ETH까지 증가했다.
샤프링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210만달러로 전년 동기(70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적극적인 ETH 재무 전략 운영이 매출 확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판매관리비(SG&A)는 990만달러로 전년 동기 110만달러 대비 증가했다. 기관급 ETH 자산운용 인프라와 인력, 시스템 구축 확대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다만 1분기 순손실은 6억8560만달러를 기록했다. ETH 가격 변동에 따른 미실현 손실과 회계상 손상차손 영향이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ETH 미실현 손실 약 5억670만달러, LsETH 손상차손 약 1억9170만달러가 포함됐다. 반면 ETH와 LsETH 전환 과정에서는 약 1200만달러 규모 실현 수익이 발생했다.
샤프링크는 해당 손실이 미국 회계기준(GAAP)에 따른 장부상 평가 손실이며 실제 ETH 매도나 영구적 경제 손실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손실 발생에도 ETH 보유량 자체는 감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셉 찰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단순 ETH 스테이킹을 넘어 보다 다양한 온체인 수익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갤럭시(Galaxy)와 함께 출시하는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를 통해 기관 대상 디파이 수익 전략에도 자본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