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펀드, 리플·크라켄 등 유니콘 투자…자산 약 60% 집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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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C1펀드는 리플, 크라켄, 컨센시스 등 주요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며 전체 자산의 약 60%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 C1펀드의 2025년 12월 31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약 5205만달러, NAV7.81달러이며 보유 투자자산 공정가치는 약 3048만달러(58.4%)라고 밝혔다.
  • C1펀드는 비트고 IPO 상장 엑시트와 리플 지분 일부 매각으로 약 150% 수익을 실현했으며, 규제 명확화와 기관 자금 유입, AI와 블록체인 융합이 업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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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1펀드
사진=c1펀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디지털자산 펀드 C1펀드가 리플(Ripple), 크라켄(Kraken), 컨센시스(ConsenSys) 등 주요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며 전체 자산의 약 60%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C1펀드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개하고, 2025년 말 기준 투자 포트폴리오가 리플, 크라켄,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컨센시스, 알케미(Alchemy), 피그먼트(Figment)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C1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약 5205만달러이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81달러다. 보유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약 3048만달러로, 전체 순자산의 약 58.4%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 이후 수개월 내 총 7건의 후기 사모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트폴리오 기업인 비트고(BitGo)는 2026년 1월 IPO를 완료해 C1펀드의 첫 상장 엑시트 사례가 됐다. C1펀드는 리플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4개월 만에 150%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트고,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업홀드(Uphold), 폴리마켓(Polymarket) 등에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C1펀드는 규제 명확화와 기관 자금 유입,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융합이 향후 업계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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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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