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 문제, 美와 조율 필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란은행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 앤드류 베일리 총재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문제를 미국 행정부와 조율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액트(GENIUS Act)의 상환 보장 허점과 향후 미국 규제 방향, 국제 공조 체계 구축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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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에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과의 규제 공조 필요성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한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문제는 향후 미국 행정부와 조율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서 상환 불능 사태나 뱅크런이 발생할 경우 자금이 영국으로 대거 이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액트(GENIUS Act) 법안이 "상환 보장" 측면에서 일부 허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마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공조 가능성과 금융 안정성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미국 규제 방향과 국제 공조 체계 구축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