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ING가 금 가격이 연말까지 온스당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ING는 단기적으로 실질금리와 달러 가치,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전망이 금 가격 움직임을 좌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금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ING가 금 가격이 연말까지 온스당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정학 리스크와 거시경제 변수 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ING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미국·이란 평화 협상 관련 변동성에도 연말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ING는 단기적으로 실질금리와 달러 가치,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전망 등이 금 가격 움직임을 좌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부담 요인이 완화될 경우 금 시장의 기초 수요가 다시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란 분쟁의 지속적 해결 여부가 금 가격 추가 상승의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화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목하고 있다. 해당 지표는 연준 금리 경로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금 선물 가격은 이날 0.1% 상승한 온스당 4736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미국 금리 전망 변화가 금 가격 흐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