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USDG 프로젝트 전면 주도 않겠다…중립성 강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앵커리지 디지털이 USDG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운영에서 한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네이선 맥컬리 CEO는 USDG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며 계속 참여하겠지만 이전처럼 전면에 나서지는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시장에서는 앵커리지의 스테이블코인 중립성 강화 전략이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와 기관 협력 구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앵커리지 디지털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G 운영에서 한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중립 전략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 앵커리지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USDG 프로젝트를 여전히 지지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전처럼 전면에 나서지는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맥컬리는 "우리가 보여줄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중립성 강화"라며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치우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USDG는 로빈후드와 크라켄 등 주요 기관들이 공동 참여 중인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다.
시장에서는 앵커리지의 전략 변화가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와 기관 협력 구조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USDG 운영 방식과 참여 기관 확대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