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이더리움(ETH) 매수 속도를 늦췄지만 연말까지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 5% 확보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현재 약 470만 ETH를 포함해 보유 물량 전량을 스테이킹해 연간 약 3억5200만달러 보상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 공급 디스인플레이션, 유통 물량 감소, 3개월 연속 상승 시 강세장 진입 신호라는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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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매수 속도를 늦췄지만, 연말까지 공급량 5% 확보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2만6659 ETH를 추가 매입했다. 이는 기존 주간 10만 ETH 이상 매수 기조에서 속도를 낮춘 것이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 회장은 "기존 속도를 유지할 경우 목표 시점보다 훨씬 빠르게 5% 확보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에 따라 매집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트마인은 올해 말까지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약 1억2070만 ETH)의 5%를 확보하는 목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유 물량 전량을 스테이킹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현재 약 470만 ETH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전량 스테이킹 완료 시 연간 약 3억5200만달러 규모의 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톰 리 회장은 "보유 이더리움을 장기 보유 및 스테이킹할 계획이며 이는 시장 내 유통 물량 감소로 이어진다"며 "이더리움 공급은 사실상 디스인플레이션 상태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봄이 시작됐다"며 "5월 말 기준 21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경우 3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하게 되는데, 이는 강세장 진입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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