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삼성물산, SK스퀘어를 비롯해 삼성전기, 가온전선, LS ELECTRIC 등 AI 인프라 수혜주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고 채권 금리와 유가 급등이 겹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약세다.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에 투자심리가 함께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5.02%)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13% 떨어진 17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에 최근 급등세를 탄 삼성물산과 SK스퀘어도 각각 5.4%와 2.13%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수혜를 받았던 삼성전기(-1.15%), 가온전선(-5.67%), LS ELECTRIC(-4.33%), 산일전기(-4.17%), HD현대일렉트릭(-3.59%) 등도 동반 내림세다.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대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 낙폭이 컸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이 주목했던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물가 부담에 채권 금리가 급등했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선 것이 투심을 위축시켰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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