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관계가 이전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 중국이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가 되어 서로의 성공과 번영을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기업인들이 중국과의 무역 및 사업 확대와 완전한 상호주의 기반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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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정상회담에서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을 드러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 연설에서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이전 어느 때보다 좋아질 것"이라며 말했다. 그는 시 주석을 향해 "위대한 지도자(great leader)"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시진핑 주석 또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서로의 성공을 돕고 함께 번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 시대에 주요 국가들이 올바르게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은 미국 현직 대통령의 중국 방문으로는 약 10년 만에 성사된 것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천안문광장 인근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 사열과 환영 행사 이후 공식 회담에 돌입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경제사절단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미국 기업인들이 중국과 시 주석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함께 왔다"며 "이들은 중국과의 무역 및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완전한 상호주의에 기반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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