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 마크업 시작…美 상원 은행위원장 "낡은 규칙 개정할 것"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팀 스콧 미 상원 은행위원장이 클래리티법이 '낡은 규칙(outdated rule)'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클래리티법자금세탁방지, 제재 규정을 강화하고 법 집행기관에 나쁜 행위 추적 수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미 상원 은행위가 이날 클래리티법 마크업을 개시하고 상원 본회의 상정 방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팀 스콧 미 상원 은행위원장. 사진=코인데스크 유튜브 캡처
팀 스콧 미 상원 은행위원장. 사진=코인데스크 유튜브 캡처

팀 스콧 미 상원 은행위원장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낡은 규칙(outdated rule)'을 개정할 것"이라고 14일(현지시간)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콧 위원장은 이날 미 상원 은행위의 클래리티법 마크업(mark-up)에 참석해 "클래리티법이 낡은 규칙을 개정해 혁신을 미국 안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위원장은 "클래리티법은 자금세탁방지와 제재 규정을 강화하고, 법 집행기관이 나쁜 행위를 추적할 수 있는 더 나은 수단을 제공한다"며 "이같으 수단은 숨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고 법 집행은 더 쉽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이 모든 일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다"라고 짚었다. 스콧 위원장은 "양당이 법안의 여러 조항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이것이 바로 좋은 거버넌스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상원 은행위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11시 30분 클래리티법에 대한 마크업을 개시했다. 마크업은 의회 위원회가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최종 검토하는 심의 단계다.

은행위는 이날 클래리티법을 상원 본회의로 상정하는 방안에 대한 표결도 진행한다. 은행위는 공화당 13석, 민주당 11석으로 구성돼 있다. 클래리티법이 은행위를 통과하려면 13개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정책
#유명인사발언
#스테이블코인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