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이 1분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규모를 직전 분기 대비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 JP모건은 IBIT, BITB, FBTC, BITO 및 ETHA 등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보유량을 대거 늘렸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비트와이즈 XRP ETF 보유량은 3870주에서 0주로 줄이며 XRP ETF 노출은 대폭 축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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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올 1분기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전날(13일) 13F 보고서를 통해 올 1분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지분을 약 830만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약 300만주) 대비 174% 급증했다.
공시 기준 JP모건의 IBIT 보유량 가치 증가분은 약 1억 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약 22%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약세장 속에서 오히려 비트코인 ETF 노출을 확대한 셈이다.
JP모건의 비트코인 ETF 매수는 IBIT에 그치지 않았다. JP모건의 비트와이즈 BITB 보유량은 지난해 4분기 4872주에서 올 1분기 4만 8258주로 약 900% 늘었다. 보유 가치 증가분은 약 151만달러다.
같은 기간 피델리티 FBTC 보유량도 3996주에서 2만 2196주로 약 450% 증가했다. 증가분의 가치는 약 98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선물 ETF 노출도 확대했다. JP모건의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 보유량은 지난해 4분기 40주에서 올 1분기 1302주로 늘었다.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 노출도 늘렸다. 올 1분기 기준 JP모건의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 보유량은 26만 6734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6% 증가했다. 비트와이즈 ETHW 보유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엑스알피(XRP) ETF 노출은 대폭 줄었다. 구체적으로 JP모건의 비트와이즈 XRP ETF 보유량을 기존 3870주에서 올 1분기 0주로 감소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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