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내가 다룬 법안 중 가장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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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초당적 협력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BTC)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자산 및 기술 영역으로, 혁신을 반영한 입법 설계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 통과 여부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기관 투자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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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두고 초당적 협력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가상자산 규제 입법 논의가 막바지로 향하는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상원 은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법안은 내가 다뤄본 입법 중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BTC)과 블록체인 기술이 매우 새로운 자산 및 기술 영역인 만큼 관련 혁신을 반영한 입법 설계에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민주당의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 마크 워너(Mark Warner), 안젤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의원과 공화당의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 톰 틸리스(Thom Tillis), 존 케네디(John Kennedy) 의원 등을 언급하며 초당적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소비자 보호와 법 집행 우려를 모두 반영한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다"며 가정폭력 피해자나 해외 억압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규제와 자금세탁 방지, 소비자 보호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 통과 여부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와 기관 투자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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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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