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HYPE)가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들의 규제 촉구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모든 거래 기록이 온체인에 실시간 공개돼 시장 조작과 불법 행위를 억제하고 시장 감시를 수월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시장 효율성과 함께 미국 법률 체계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워싱턴 정책 입안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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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가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들의 규제 촉구에 정면으로 맞불을 놨다.
15일(현지시간)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는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 등 전통 금융기관들이 제기한 원자재 파생상품 시장 교란 우려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하이퍼리퀴드의 시스템이 오히려 시장 조작 세력에게 최악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하이퍼리퀴드는 "모든 거래 기록이 온체인 상에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공개된다"며 "이러한 투명성은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규제 당국과 수사기관의 시장 감시를 오히려 수월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시장의 효율성도 내세웠다. 기존 전통 거래소가 문을 닫는 주말이나 야간에도 끊임없이 가격이 움직이는 만큼 거래 공백을 없애고 시장 참여자들의 가격 발견 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설명이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미국의 법률 체계가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의 파생상품 시장에 완벽히 맞춰져 있지 않다는 지적은 사실"이라면서도 "온체인 시장이 온전히 규제 테두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워싱턴 정책 입안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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