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1000만달러 해킹 인정…피해 보상 포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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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토르체인(RUNE)이 약 10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인정하고 이용자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토르체인 재단은 해킹 피해 이용자를 위한 복구 포털을 개설하고 피해 이용자들이 보상 예상 금액 확인과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피해 이용자들은 향후 21일 동안 보상 청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미청구 물량은 프로토콜 보험 기금으로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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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토르체인(RUNE)이 약 10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인정하고 이용자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토르체인 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킹 피해 이용자를 위한 복구 포털(recovery portal)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피해 이용자들이 보상 예상 금액을 확인하고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르체인에 따르면 공격은 세계협정시 기준 지난 11일 오전 2시14분에 감지됐다. 노드 운영자들이 비정상적인 출금 거래를 확인한 뒤 약 8분 만에 거래와 출금 서명을 중단했다.

공격자는 총 36.75개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BNB체인, 베이스(Base) 기반 토큰 등을 탈취했다. 피해 규모는 약 1000만달러로 추산되며 총 1만2847개 지갑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이용자들은 향후 21일 동안 보상 청구를 진행할 수 있다. 청구 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미청구 물량은 프로토콜 보험 기금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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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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