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전량 정리…IBIT도 43%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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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하버드대 기금이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분 8680만달러 규모를 전량 정리했다고 전했다.
  • 하버드대 기금이 비트코인 현물 ETF(IBIT) 보유 주식을 535만주에서 304만4612주로 43% 줄였다고 밝혔다.
  • 캐나다왕립은행, 노바스코샤은행, 바클레이스 등 전통 금융기관들이 IBIT풋·콜 옵션, 스테이킹 ETF 중심으로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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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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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기금이 1분기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분을 전량 정리하고 비트코인 현물 ETF(IBIT) 보유 규모도 43%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하버드대 기금은 하버드는 직전 분기에 새로 편입했던 8680만달러 규모의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보유분을 모두 정리했다. 또한 3월 31일 기준 IBIT을 304만4612주(약 1억1700만달러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말 보유했던 535만주 대비 43% 줄어든 수치다.

이외에도 대학 기금 가운데 다트머스대는 IBIT 20만1531주, 약 900만달러 규모를 직전 분기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또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보유분 17만8148주를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로 옮겼고,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30만4803주를 새로 편입했다.

브라운대는 IBIT 21만2500주를 유지했다. 에모리대는 IBIT 4450주를 정리하는 대신,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보유를 약 100만주에서 135만4148주로 늘렸다.

전통 금융기관들도 포지션 조정에 나섰다. 캐나다왕립은행은 IBIT 보유를 늘리고 풋·콜 포지션을 확대했으며, 노바스코샤은행은 트럼프 연계 아메리칸 비트코인 주식을 정리한 뒤 IBIT 21만4370주를 새로 더했다. 바클레이스는 IBIT 약 446만주와 대규모 풋·콜 옵션 포지션을 함께 공시했다. 홍콩 기반 라우로레는 IBIT 보유를 878만6279주에서 684만6279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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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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