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국립 상업은행인 방코 히포테카리오가 네 곳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타트업과 함께 비트코인 금융 시스템 관련 솔루션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방코 히포테카리오는 오픈뱅크 프로젝트 TESOBE,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 데이터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 API3, 분산형 디지털자산 관리 인프라 회사 Qredo, 비트코인 거래·대출 플랫폼 Sovryn과 손을 잡았다.
이들은 비트코인 결제 솔루션부터 대출, 거래, 디파이 상품 제공 인프라 관련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Simon Redfern TESOBE 설립자는 "엘살바도르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mundissima/Shutterstock.com
7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방코 히포테카리오는 오픈뱅크 프로젝트 TESOBE,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 데이터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 API3, 분산형 디지털자산 관리 인프라 회사 Qredo, 비트코인 거래·대출 플랫폼 Sovryn과 손을 잡았다.
이들은 비트코인 결제 솔루션부터 대출, 거래, 디파이 상품 제공 인프라 관련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Simon Redfern TESOBE 설립자는 "엘살바도르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mundissima/Shutterstock.com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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