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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弗 내준 이더리움…"투자자 10명 중 6명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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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ETH) 주소 중 58%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고 수익 구간 주소는 41.5%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평균 매입단가는 약 3500달러로 현재 1900달러대 가격보다 80% 이상 높아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는 이더리움 장기투자자(LTH) 보유량이 2700만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축적 주소로 약 130만개가 유입되며 장기적 신뢰가 반영됐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ETH) 투자자 10명 중 6명은 손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 주소 중 58% 이상은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 투자자 10명 중 6명은 손실 구간에 있다는 뜻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 주소 중 수익 구간에 있는 건 41.5%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매도 압력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평균 매입단가는 약 3500달러로 추정된다. 현재 19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는 이더리움 가격보다 80% 이상 높은 수치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트는 "현재 이더리움 ETF 투자자는 비트코인 ETF 투자자보다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짚었다.

단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섰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장기투자자(LTH)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최근 2700만개에 도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 '축적 주소(accumulation address)'에는 최근까지 이더리움 약 130만개가 유입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축적 주소는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집하며 출금하지 않는 지갑"이라며 "해당 주소로 유입량이 증가하는 건 이더리움의 장기적 신뢰가 반영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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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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