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이 팬텀(FTM) 블록체인으로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난센은 기존 이더리움, 폴리곤에 이어 팬텀에 대한 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디파이(DeFi) 생태계의 확장에 따른 대응으로 보여진다.
디파이라마 데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디파이 고정 가치는 1710억 달러에서 1950억 달러로 약 14% 증가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난센은 기존 이더리움, 폴리곤에 이어 팬텀에 대한 분석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디파이(DeFi) 생태계의 확장에 따른 대응으로 보여진다.
디파이라마 데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디파이 고정 가치는 1710억 달러에서 1950억 달러로 약 14% 증가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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