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익명의 전직 바이낸스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기업 공개를 진행할 경우 최대 3000억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는 불과 4년 전에 창립했지만, 폭발적으로 성장해 매일 약 760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한다. 이는 4대 경쟁업체의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한 익명의 전직 바이낸스 임원은 "현재 바이낸스는 전 세계 3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 내부자들은 거래량과 거래 수수료를 기준으로 바이낸스가 기업공개 된다면 최대 30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바이낸스는 규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12개 국가의 규제 당국은 최근 몇 달간 바이낸스가 자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는 "거래소는 규제 기관과 뜻을 함께 해야 한다"며 "적절한 라이센스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Grey82/Shutterstock.com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는 불과 4년 전에 창립했지만, 폭발적으로 성장해 매일 약 760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한다. 이는 4대 경쟁업체의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한 익명의 전직 바이낸스 임원은 "현재 바이낸스는 전 세계 3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낸스 내부자들은 거래량과 거래 수수료를 기준으로 바이낸스가 기업공개 된다면 최대 30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바이낸스는 규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12개 국가의 규제 당국은 최근 몇 달간 바이낸스가 자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는 "거래소는 규제 기관과 뜻을 함께 해야 한다"며 "적절한 라이센스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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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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