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코인(OKCOIN)이 전 페이스북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이자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 랜디 저커버그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OK코인은 "우리는 가상자산 산업을 좀 더 포괄적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여성들을 가상자산 시장으로 끌어들이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랜디 저커버그를 초대 브랜드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랜디는 OK코인의 여성 포용 계획과 기업 관련 조언을 통해 2025년까지 여성 고객 50%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덧붙였다.
랜디 저커버그는 "나는 항상 기술, 투자 분야에서 여성에게 영감을 주고 지원하고자 했다"며 "브랜드 자문 위원회의 일원이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사진=랜디 저커버그 트위터
OK코인은 "우리는 가상자산 산업을 좀 더 포괄적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여성들을 가상자산 시장으로 끌어들이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랜디 저커버그를 초대 브랜드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랜디는 OK코인의 여성 포용 계획과 기업 관련 조언을 통해 2025년까지 여성 고객 50%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덧붙였다.
랜디 저커버그는 "나는 항상 기술, 투자 분야에서 여성에게 영감을 주고 지원하고자 했다"며 "브랜드 자문 위원회의 일원이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혔다.사진=랜디 저커버그 트위터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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