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20억 규모 폴리곤 메인넷 오입금 구제…"투자자 보호 힘쓸 것"
이영민 기자
10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폴리곤 메인넷 체인에서 발생한 20억원 규모의 오입금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투자자 손실을 구제하기 위해 폴리곤 프로젝트팀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기술 협조를 통해 구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10월 17일 24시까지 폴리곤 메인넷으로 오입금된 약 68만7760MATIC(한화 약 20억원)을 구제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가 지난 15일 폴리곤(MATIC)을 상장하면서 거래소 입금 방식으로 폴리곤 메인넷 입금이 아닌 유동성이 확보된 이더리움(ERC-20) 체인 입금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타 거래소에서 업비트로 입금하는 과정에서 폴리곤 메인넷 입금을 선택해 오입금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 관계자는 "폴리곤 팀의 적극적 협조로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구제할 수 있었다"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오입금 복구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복구 역량을 확대하고 오입금 사전 예방을 위한 소통에 더욱 힘쓸 것"이라 말했다.
업비트는 "투자자 손실을 구제하기 위해 폴리곤 프로젝트팀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기술 협조를 통해 구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10월 17일 24시까지 폴리곤 메인넷으로 오입금된 약 68만7760MATIC(한화 약 20억원)을 구제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가 지난 15일 폴리곤(MATIC)을 상장하면서 거래소 입금 방식으로 폴리곤 메인넷 입금이 아닌 유동성이 확보된 이더리움(ERC-20) 체인 입금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타 거래소에서 업비트로 입금하는 과정에서 폴리곤 메인넷 입금을 선택해 오입금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 관계자는 "폴리곤 팀의 적극적 협조로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구제할 수 있었다"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오입금 복구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복구 역량을 확대하고 오입금 사전 예방을 위한 소통에 더욱 힘쓸 것"이라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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