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미래세대, 가상자산에 관심 집중…입법으로 뒷받침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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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민형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 1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가상자산 산업 제20대 대선 아젠다, 무엇인가?' 정책 포럼 개회사를 통해 "20·30 미래세대들이 가상자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입법으로 산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위원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산업은 사회적 주요 의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2030세대 40.5%가 투자경험이 있을정도로 미래세대가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아젠다 발굴 및 정리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가상자산 산업의 내일을 위해 국회에서 더 많은 고민을 통해 입법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민형배 위원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산업은 사회적 주요 의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2030세대 40.5%가 투자경험이 있을정도로 미래세대가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아젠다 발굴 및 정리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가상자산 산업의 내일을 위해 국회에서 더 많은 고민을 통해 입법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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