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케이티 혼이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를 떠나 자신의 벤처 캐피탈 펀드를 설립한다.
케이티 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에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춘 벤처 캐피탈 펀드를 출범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18년 처음 시작된 a16z 가상자산 펀드는 매우 혁신적인 프로젝트(Moonshot)였다"며 "많은 사람들의 노고 덕에 우리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케이티 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에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춘 벤처 캐피탈 펀드를 출범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18년 처음 시작된 a16z 가상자산 펀드는 매우 혁신적인 프로젝트(Moonshot)였다"며 "많은 사람들의 노고 덕에 우리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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