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정치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가상자산 전담 규제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디지털 화폐와 관련 상품을 규제하기 위한 전담 규제 기관이 필요하다"며 "규제 기관의 설립은 산업의 매우 큰 진전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과 탈중앙화 금융은 세계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중요한 가치 창출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사진=Andrew Cline/Shutterstock.com
그는 "새로운 디지털 화폐와 관련 상품을 규제하기 위한 전담 규제 기관이 필요하다"며 "규제 기관의 설립은 산업의 매우 큰 진전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과 탈중앙화 금융은 세계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중요한 가치 창출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사진=Andrew Cline/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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