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막 네트워크, 세번째 테스트넷 '다리우스' 공개
이영민 기자
22일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가 옵티미즘 롤업을 기반으로한 테스트넷 '다리우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리우스 테스트넷은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브리엘', '나타샤'에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테스트넷이다.
그동안 레이어 2를 기반으로 디앱을 개발할 때 레이어 1과 2의 트랜잭션과 컨트랙트를 별도로 개발·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리우스 테스트넷에서는 OVM 2.0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인 레이어 1과 동일환 환경에서 디앱 개발 및 레이어 2 통합이 가능하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롤업은 최근 비탈릭이 이더리움 확장성에 대한 대표 기술 중 하나로 꼽을 만큼 핵심 기술이 됐다"며 "빠르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 토카막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다양한 레이어 2롤업 기술을 통합해 개발자의 니즈를 충족 시키겠다"고 밝혔다.
다리우스 테스트넷은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브리엘', '나타샤'에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테스트넷이다.
그동안 레이어 2를 기반으로 디앱을 개발할 때 레이어 1과 2의 트랜잭션과 컨트랙트를 별도로 개발·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다리우스 테스트넷에서는 OVM 2.0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인 레이어 1과 동일환 환경에서 디앱 개발 및 레이어 2 통합이 가능하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롤업은 최근 비탈릭이 이더리움 확장성에 대한 대표 기술 중 하나로 꼽을 만큼 핵심 기술이 됐다"며 "빠르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해 토카막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다양한 레이어 2롤업 기술을 통합해 개발자의 니즈를 충족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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