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설립자이자 월가 강세론자인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톰리는 "올해 비트코인의 그래프는 실망스러웠지만 내년에는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2022년에 2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분석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톰리는 "올해 비트코인의 그래프는 실망스러웠지만 내년에는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2022년에 2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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