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글로벌 "중국 본토 사용자, 자산 미인출시 관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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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중국 본토 사용자들에게 보유 자산을 인출하라 고지했다.
후오비 글로벌은 "2022년 2월 15일까지 보유 자산을 인출하지 않은 중국 본토 사용자들에게는 월 0.2%의 보관 수수료가 부과될 것이며, 이는 공익을 위해 쓰일 것"이라 설명했다.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9월 현지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중국 본토 사용자들의 계정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모두 중단하겠다 밝힌 바 있다.
후오비 글로벌은 "2022년 2월 15일까지 보유 자산을 인출하지 않은 중국 본토 사용자들에게는 월 0.2%의 보관 수수료가 부과될 것이며, 이는 공익을 위해 쓰일 것"이라 설명했다.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9월 현지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중국 본토 사용자들의 계정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모두 중단하겠다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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