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기성세대 유치, 메타버스 사업의 차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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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크레이그 도나토(Craig Donato) 로블록스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는 "어린아이들과 10대는 메타버스 세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면서 "기성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성인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로블록스 직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 본사를 만들어 회의를 주최했다"면서 "기성세대 유치는 메타버스 사업의 차기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VR, MR 헤드셋 등 새로운 하드웨어가 메타버스 경험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미 컴퓨터나 폰 화면을 통해 사람들은 메타버스 세계를 충분히 경험하기에 우리는 메타버스 내 사회적인 요소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실제로 로블록스 직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 본사를 만들어 회의를 주최했다"면서 "기성세대 유치는 메타버스 사업의 차기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VR, MR 헤드셋 등 새로운 하드웨어가 메타버스 경험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미 컴퓨터나 폰 화면을 통해 사람들은 메타버스 세계를 충분히 경험하기에 우리는 메타버스 내 사회적인 요소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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