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NFT 활용해 후원금 모금…"세계 최초 사례"
PiCK
이영민 기자
30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를 활용해 후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NFT를 활용해 대선용 정치 후원금을 모금하는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펀딩 방식으로 대선 후원금을 모집하고 후원 펀딩 참여자에게 NFT 형태로 약정서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NFT가 최근 젊은이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MZ세대에서 후원금 돌풍을 일으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중앙선관위로부터 NFT를 제작해 채권자의 디지털자산 지갑에 송부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NFT 후원금 증서가 유행으로 번져 많은 참여자가 생긴다면 이분들이 이재명 후보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NFT를 활용해 대선용 정치 후원금을 모금하는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펀딩 방식으로 대선 후원금을 모집하고 후원 펀딩 참여자에게 NFT 형태로 약정서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NFT가 최근 젊은이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만큼 MZ세대에서 후원금 돌풍을 일으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중앙선관위로부터 NFT를 제작해 채권자의 디지털자산 지갑에 송부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NFT 후원금 증서가 유행으로 번져 많은 참여자가 생긴다면 이분들이 이재명 후보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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